아무래도 신년이고 이제 졸업 년도라 바빠져서
번역활동은 예전처럼 못할 것 같습니다.
시간을 쥐어짜서 꼭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정도...가 되겠네요.
가뭄에 콩나듯이 할 예정이니 혹시나 매일 같이 찾아오셔서
올라온 거 없나 체크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
방문하시는 빈도를 매우 넓게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.
(3일 정도 뒤에 하나 올립니다. 양이 많아서 늦어지고 있습니다.)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앞으로의 번역계획 (4) | 2014.02.28 |
---|---|
블로그 정리를 해봤습니다. (0) | 2014.02.21 |
두 번째 허가는 쉽네요. (4) | 2013.12.24 |
내청춘 원서 1, 2권이 도착했습니다. (0) | 2013.12.14 |
제가 번역한 내청춘SS 선호도 조사를 해봤습니다. (7) | 2013.12.09 |